VATI
밭에서 하는 파티 | 바티 V A T I
SINCE 2012 삼달리 귤밭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.
2014년 '같이살자끼리끼리' 라는 모티브가 시작이었습니다. 제주도로 이주해온 육지것들이 만나 여행자분들과 함께 열었던 팜파티는 매년 귤밭음악회로 이어졌지요. 그리고 2024년 영화, 미술, 음악 등을 섞어 귤밭에서 <바티예술제>를 엽니다. 여전히 '같이살자' 라는 화두로 딴따라농부의 귤밭에서는 이런저런 이야기가 모락모락 피어납니다.